안녕하세요 저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트리나무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여름에 태국방콕 & 파타야 여행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전날 회사 퇴근하고 다음날 새벽 2시에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
7번게이트에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먼저 도착한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시내로 가기위해 택시를 타러 갔다 어떤 기사님은 미터기에 수건 보이지 않게 가릴때도 있다.
이때 기사님께 기사님 미터 플리즈 라고 말했다. 말하니 결국 미터기 온 !!!
1시간을 달려 시내에 모벤픽 수쿰핏 호텔에 도착
짐풀고 다음날 7시에 야유타야로 가기위해 바로 잠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제 1일차 시작...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나서
야유타야 투어하는 차량이 호텔까지 왔다.
픽업 차량을 타고 담넌 사두억수산시장 도착
곤돌라 타기 전에 홀로 셀카 한장
기다리는 동안에 소소한 먹방하기
눈에 바로 보이는 바나나튀김 ,,, 먹어보면 맛이 좀 달달하긴 했지만
바나나튀김 먹어보고 코코넛 음료도 마셨습니다.
맛은 쏘쏘함,,, ㅜㅜ
이제 곤돌라 타고 수상시장 구경해볼까?
수상 가옥에서는 이렇게 물건을 팔아요
신발, 스카프, 장식품 등
많은 상인들은 물건을 팔기 위해 장대를 이용하여 곤돌라를 걸고 끌어 당긴다.
곤돌라를 지나 상점을 지나가 보니
수상에 주택들이 보인다.
주택 안에 아이들이 관광객들을 손을 흔들면서 반기고 있다.
수상 가옥속에 있는 강아지 한마리가 돌아가는 곤돌라를 구경중임
이렇게 한바퀴를 돌고 나서
이제 아유타야로 고고싱
이제 아유타야에 도착
여긴 방콕에서 80km 떨어져 있고 이 곳은 미얀마군의 침략으로 인해 붕괴된 곳이다.
이 왕국에는 신기한 건물들이 많았다.
아유타야에서 처음으로 코끼리랑 한컷!!
투어때 이용하는 여행객들과 같이 석식 같이 먹고
이제 카오산로드로 출발
카오산로드 여기가 전세계 배낭여행자 사이에서 ‘성지’이다.
많은 청춘들이 모여 밤새 맥주를 마시고 이야길 나누는 낭만이 있는 곳이다.
카오산 로드를 끝으로 첫날 여행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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