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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성남자입니다.
오늘은 태국여행 첫날에 이어 둘째날 후기 공유합니다.
쉐라톤 호텔에서 왕궁까지 가기 위해
아속역에서 지하철타고 시암역에서 환승하기
사판탁신역에 도착하여 페리 탑승하러 고고싱
페리에서 본 풍경
출 ~~~ 발
방콕 리버시티 선착장에 도착하여
왕궁, 왓와룬을 투어하러 가기로 했다.
왕궁으로 출 ~~ 발
왕궁은 18세기부터 태국의 국왕님들이 거주하시는 곳이고, 참고로 관람시간은 08:30-15:30입니다.
입장료는 500바트
왕궁내부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왕궁내부에 들어오니 금색으로 띈 왕궁이 눈에 보이는 데,, 여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왕궁에서 사진 한 컷찍기
왕궁 내에 근위병을 만나서 사진한컷 찍기 !!
동상과 자세따라하기 놀이
왕궁 관람 끝나고 잠시 레스킨라빈스가서 밀크티스무디 먹고
왕궁 근처에 왓아룬 사원으로 고고싱!!!
왓아룬은 새벽사원의 명칭이고, 크메르 양식의 불교 사원인 곳이다
입장료는 100바트고, 관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왕궁, 왓아룬 투어 끝나고 짜투짝 시장이 시간이 애매하여 버스를 타고 아시아티크로 향한다.
여기서 코끼리 바지 4개 구입하고 페리타고 숙소로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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