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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춘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 입니다.

이번에는 태국 방콕 여행기 셋째날 후기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

 

 

호텔에서 휴식을 잠시동안 취한뒤 마사지를 받기 위해 아속역 근처에 어반리트리트에가서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 ~ 오후10시 입니다.  가격은 1시간에 600바트 (한국돈 24,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마사지 끝난후 씨암스쿼어 쇼핑몰로 방문 했습니다.

 

 

 

 

씨암 스퀘어 내부 사진

 

 

 

스쿼어 내부에 차량 전시장

 

 

이제 씨암스쿼어 나와서 걸어서 룸피니 공원으로 향했다.

 

룸피니 공원은 방콕에서 가장 큰 공원이고, 태국의 있는 왕실이 소유한 공원인데 지금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는 공원이다. 여기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 운동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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