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 후기 -셋째날,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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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

오늘은 괌여행 셋째날,마지막날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

 

셋째날 일정

돌핀크루즈투어-> 숙소-> 쇼핑몰

 

넷째날 일정

숙소-> 투몬비치-> 이파오비치-> 괌 프로아 -> 공항

 

셋째날에는 어머니랑 같이 돌핀크루즈를 타려고 미리 예약한 요트를 타고 바다를 향해 출발

 

저먼 바다에는 돌핀들이 바다위에서 뛰놀고 있다,

 

요트에서 사진 한컷 찍기

 

바다위에 요트를 잠시 세워놓고 참치낚시와 스노쿨링을 한다.

 

제가 스노쿨링에 익숙치 않아 스노쿨링도 잠시 하다나왔고,

선상낚시를 하며 직접 손질해놓은 참치도 같이 먹으면서 

 

다시 육지로 돌아와 돌핀크루즈가 마무리되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롯데호텔에서 찍은 노을 뷰 사진

 

 

마지막날 저녁이라 아쉬워 잠시 수영장근처에 바람쐬러가다 잠시 한컷 찍고 숙소로 돌아왔다.

 

드디어 마지막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후 호텔 앞으로 잠시 나왔는데 이렇게 예쁜 바다가 보여 나왔는데 

바로 투몬비치가 보였다.

 

괌여행에 마지막투어 이파오 비치로 갔다.

 

이파오비치는 물이 깨끗하고 맑다. 스노쿨링을 하면 안 속에 물고기들이 엄청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한 컷 찍고 스피드하게 스노쿨링 복 환복하고 스노쿨링하러 !!!

 

스노쿨링을 끝나고 숙소에 잠시 돌아와 옷 갈아 입고 체크아웃하고 프로아가서 괌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 식사를 했다.

 

배부르게 먹고 짐 찾고 공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