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열정남자입니다.이번에는 봄의 명소 하동에 벚꽃십리길을 갔다와서 후기남겨보려합니다.    예전에 제가 아름다운 길인것으로 알고 벚꽃십리길을 가기위해 창원에서 2시간거리로 달려왔다.하동에는 화개로 가는길마다 아름답게 벚꽃이 피어있다. 여기는 화개장터로 부터 쌍계사까지 벚꽃길이 이어져 있습니다.주차는 화개중학교옆에 주차장이 있어 거기에 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여기는 주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 평일 오후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벚꽃비가 내리는 장면을 담으면서 걸어가는 중...  걷고 있다가 지나가던 한옥가 앞에서 잠시 포토타임 놀이를 했다.  하동에 유명한 녹차밭에도 벚꽃이 떨어진 장면을 보고,, ㅋ강줄기를 따라서 산책로를 따라가서 벚꽃을 보면서 제대로 힐링할수..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제가 여수에 지인 결혼식 갔다가 섬진강휴게소 광경이 예뻐서 잠시 들린 흔적 공유합니다. 섬진강 휴게소 도착하고 나서 주차후 왼쪽으로 가다보면 섬진강뷰를 볼수있게 환승센터가 나와있네요여기로 나가보면...   앗,,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한잔을 사서 나갔어요  환승센터에서 밖에 나가자 마자 찍은사진,, 앞에 섬진강뷰가 엄청 멋있을 거 같네요 이렇게 섬진강을 보면서 좌우 샷을 찍었고, 봄에 매화가 필때,, 딱 가기 좋을듯..3월쯤에 연인끼리 드라이브를 해도 좋을 것같네요섬진강 앞에서 사진 한 컷 찍기..  그리고 순천방향으로 가는곳도 다리가 이어져 있으니 반대방향으로 가도 길건너 구경할 수 있어요  섬진강휴게소(부산방면)전라남도 광..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오늘은 괌여행 셋째날,마지막날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 셋째날 일정돌핀크루즈투어-> 숙소-> 쇼핑몰 넷째날 일정숙소-> 투몬비치-> 이파오비치-> 괌 프로아 -> 공항 셋째날에는 어머니랑 같이 돌핀크루즈를 타려고 미리 예약한 요트를 타고 바다를 향해 출발 저먼 바다에는 돌핀들이 바다위에서 뛰놀고 있다, 요트에서 사진 한컷 찍기 바다위에 요트를 잠시 세워놓고 참치낚시와 스노쿨링을 한다. 제가 스노쿨링에 익숙치 않아 스노쿨링도 잠시 하다나왔고,선상낚시를 하며 직접 손질해놓은 참치도 같이 먹으면서  다시 육지로 돌아와 돌핀크루즈가 마무리되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롯데호텔에서 찍은 노을 뷰 사진  마지막날 저녁이라 아쉬워 잠시 수영장근처에 바람쐬러가다 잠..

안녕하세요 청춘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이번에는 괌여행 둘째날에 대해 공유하려합니다. 둘째날 일정'투몬비치거리-> 괌정글투어-> 마이크로네시아몰 ->숙소 -> 도스버거->숙소 롯데호텔에서 거리가 얼마나 안되는 투몬비치에 나왔습니다.이 곳에는 쇼핑몰 더프라자와 T갤러리아쇼핑몰, 많은 상권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투몬거리 비치에 나와서 사진한컷!!!  거리로 많이 걸었고 식후경도 할 겸 쇼핑몰 안에맥도날드가서 햄버거세트를 시켜 점심해결하기 투어버스를 타고 정글 ATC투어로 도착해 성조기 옆에 사진한컷하기 정글에서 ATV도 타보고 짚라인도 타보았지만 짚라인은 어린아이정도 수준이였다 잠시 숙소에 복귀해서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싱 호텔에서 신나게 수영 끝나고나서 마이크로네시아몰로 출발!!  ..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하는 30 열정남자 입니다.이번에 괌여행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괌으로 출발하는 당일에 아침 비행기를 타려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집에서 출발했다.공항 도착하니 오전 6시쯤 도착하였다. 비행기타고 괌에 도착하니 현지시간 오후2시였다. 괌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근처에  렌트카를 빌려서 롯데호텔로 향했다.괌 롯데 호텔은 투몬비치랑 근접해있는 곳이고,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이 비치되어 있고,조식, 석식을 제공되며 점심에는 차랑 다과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호텔에서 나오는 석식을 배터지게 먹고 나서신혼여행지의 성지 " 사랑의 절벽" 으로 향했습니다.   괌의 석양의 명소라고  낮에 가도 예쁜곳이네요 앞에 전망대가 보이네요 사랑을 다짐하는 자물쇠 존 앞에서 사진찍기 7..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30s 열정남자입니다.이번에는 방콕& 파타야 여행기 넷째날, 마지막날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 이제 방콕을 떠나 파타야로 향합니다. 여기 파타야 가기전 휴게소풍경 파타야 풀만 호텔 도착  파타야 풀만 수영장 모습,, 이곳은 바다뷰가 한곳에 보이는 곳입니다. 짐풀고 나서 농눅 빌리지로 고고싱!! 잠자고 있는 호랑이 !!! 코끼리와 친해지기  이젠 무에타이 쇼!! 코끼리 축구경기 시합 농눅빌리지 투어 마치고 숙소로 복귀  마지막날 씨킹투어 하러 가기위해 체크아웃을 했다.픽업차량을 타고 파타야 해변으로 향했다.  보트를 타고 씨킹투어를 위해 바지로 출발  바지 도착한후 페러셰일링체험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 하고 나니 스릴감이 좋았다.두번째는 씨워킹 산소를 차고 안으로 들어..